드디어 터졌다 송성문, ‘시속 104마일’ 타구로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CIN전 3출루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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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드디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은 2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3경기만에 첫 안타를 신고한 송성문이다.
송성문은 후속타자 안타에 홈을 밟아 시범경기 첫 득점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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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드디어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은 2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이날 6번 2루수로 선발출전했고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3경기만에 첫 안타를 신고한 송성문이다.
첫 타석은 삼진이었다. 송성문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신시내티의 우완 기대주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5구만에 삼진을 당했다. 번스는 시속 96-98마일 하이 패스트볼 5개를 던졌고 송성문은 볼 2개를 골라냈지만 세 차례 헛스윙하며 삼진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은 볼넷이었다. 3-3으로 맞선 3회초 2사 1루에서 좌완 닉 산도를 만난 송성문은 투수의 피치클락 위반으로 볼 1개를 얻고 타석을 시작했고 제구가 흔들리는 산도를 상대로 스윙 없이 5구만에 볼넷을 골랐다. 시범경기 2번째 볼넷.
송성문은 6회초 드디어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3-9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우완 그라함 애쉬크로프트와 상대했다. 초구 한가운데 시속 96.5마일 커터를 지켜봤고 2구째 역시 가운데 시속 96.6마일 커터를 커트해낸 송성문은 3구째 가운데 높은 코스로 또 시속 96.5마일 커터가 들어오자 안타를 터뜨렸다. 송성문이 좌측으로 날린 타구는 시속 104마일의 총알같은 타구였다. 송성문은 후속타자 안타에 홈을 밟아 시범경기 첫 득점도 올렸다.
샌디에이고가 6회초 타자일순하며 송성문은 6회 또 한 번 타석에 들어섰다. 9-9 동점이 된 2사 1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우완 장피에르 오티즈를 상대했고 9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송성문은 6회까지 수비를 마치고 7회말 대수비로 교체됐다. 네 차례 타석에서 3번 출루한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 출루율은 0.444가 됐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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