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뉴질랜드 오픈 첫날 5위…김비오 14위, 홍순상 29위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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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13명 중 문도엽(35)이 유일하게 1라운드 리더보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문도엽은 26일 뉴질랜드 퀸즈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 첫째 날, 밀브룩 리마커블스 코스(파71·6,784야드)를 돌면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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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13명 중 문도엽(35)이 유일하게 1라운드 리더보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문도엽은 26일 뉴질랜드 퀸즈타운 밀브룩 리조트에서 열린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 첫째 날, 밀브룩 리마커블스 코스(파71·6,784야드)를 돌면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이미 디오픈 티켓을 보유한 다니엘 힐리어(뉴질랜드)가 8언더파 63타 공동 1위에 오른 가운데, 3타 차인 문도엽은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밀브룩 리마커블스 코스와 밀브룩 코로넷 코스(파71·6,936야드), 밀브룩 리조트(파71·6,961야드) 세 코스에서 진행된다.
김비오도 리마커블스 코스에서 1라운드를 진행했으며,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공동 14위(3언더파 68타)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홍순상 역시 같은 코스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공동 29위(2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왕좌를 차지한 옥태훈을 비롯해 김홍택, 이동민, 신상훈 4명은 1언더파 70타로 동률을 이뤄 공동 42위에 포진했다.
옥태훈은 리마커블스 코스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써냈고, 김홍택도 같은 코스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작성했다.
안전하게 플레이한 이동민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었으며, 신상훈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아울러 허인회는 3오버파 공동 11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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