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자몽살구클럽' 1위…출간 7개월 만에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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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종합 1위에 올랐다.
26일 발표한 최신 주간(2월 19~25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동명 음반의 인기에 함께 출간 7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가수의 화보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소설'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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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최신 주간(2월 19~25일) 종합 베스트셀러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본업인 음악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6일 발표한 최신 주간(2월 19~25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동명 음반의 인기에 함께 출간 7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가수의 화보집이나 에세이가 아닌 '소설'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다.
2위와 3위는 직전 주와 순위가 같았다. 스즈키 유이의 장편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위,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은 3위를 각각 거머쥐었다.
라정찬의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는 출간과 동시에 4위로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100세 시대를 사는 독자들의 무병장수에 대한 관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조현선의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직전 주보다 2계단 오르며 5위에 올랐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6위, 백억남(김욱현)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7위에 각각 자리했다.
8위는 이광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차지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주 1위였던 故 이해찬 총리의 '이해찬 회고록'은 10위를 기록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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