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68분' 셀틱, PO 2차전 이겼지만 유로파 16강 좌절

안영준 기자 2026. 2. 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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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L) 셀틱의 양현준(24)이 68분을 소화하며 활약,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이겼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2025-26 UEL 플레이오프 2차전서 1-0으로 이겼다.

양현준은 UEL 7경기 452분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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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에 1-0 승리…합산 스코어 2-4 뒤져
킥오프 29초만 득점에 기점 역할
셀틱의 양현준(왼쪽)ⓒ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L) 셀틱의 양현준(24)이 68분을 소화하며 활약,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이겼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MHP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2025-26 UEL 플레이오프 2차전서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1차전을 1-4로 크게 졌던 셀틱은 합산한 스코어에서 2-4로 뒤져, 16강 진출은 좌절됐다.

양현준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교체아웃 될 때까지 약 68분을 소화, 드리블 돌파 3회를 성공하는 등 활약했으나 UEL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1차전을 크게 뒤진 셀틱은 2차전 시작부터 힘을 냈다.

킥오프 29초 만에, 양현준부터 시작된 측면 공격에서 활로를 연 뒤 루크 맥고완이 일대일 찬스에서 득점했다. 빠른 패스로 전개를 도운 양현준은 득점의 기점을 책임졌다.

하지만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2골이 더 필요했던 셀틱은 이후 슈투트가르트의 맹공을 막느라 제대로 된 공격 기회조차 막지 못했고, 결국 실점을 하지 않는 데 만족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양현준의 이번 시즌 유럽대항전도 막을 내렸다.

양현준은 UEL 7경기 452분 1골을 기록했다. 득점은 지난해 11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에서 기록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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