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 싱가포르 첫날 최강자 티띠꾼 압도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동반 샷 대결을 펼쳤다.
둘은 작년 이 대회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했고, 당시 리디아 고가 티띠꾼을 4타 차 공동 2위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티띠꾼, 리디아 고와 1라운드에서 정면 승부한 세계랭킹 3위 찰리 헐(잉글랜드)은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공동 28위(이븐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동반 샷 대결을 펼쳤다.
둘은 작년 이 대회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했고, 당시 리디아 고가 티띠꾼을 4타 차 공동 2위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두 선수는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6,793야드). 1년만에 같은 코스, 같은 조로 다시 만났다.
이날 아이언 샷 정확도가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았던 리디아 고는 전반 4번홀(파3)에서 더블보기 실수를 범했다. 그럼에도 다른 홀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1라운드 선두 오스턴 김(6언더파)에 4타 뒤진 리디아 고는 공동 14위로 무난하게 대회 2연패를 향한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주 태국에서 올 시즌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티띠꾼은 싱가포르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타를 잃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 277타의 장타를 날린 티띠꾼은 페어웨이를 한 번만 놓치고, 18개 그린 중 14개를 적중시킨 샷감은 괜찮았다. 그러나 그린에서 고전하면서 퍼트 수 34개를 써냈다.
선두에 7타 차, 리디아 고에 3타 차가 된 티띠꾼은 참가자 72명 중 중위권인 공동 36위에 자리했다.
티띠꾼, 리디아 고와 1라운드에서 정면 승부한 세계랭킹 3위 찰리 헐(잉글랜드)은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공동 28위(이븐파)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이나와 장타 맞대결 오스턴 김, LPGA 통산 첫 1라운드 단독 선두 - 골프한국
- '챔피언 고진영과 동반한' 유해란, HSBC 대회 첫날 선두권 [LPGA] - 골프한국
- 김효주·김세영·최혜진, 싱가포르 첫날 나란히 언더파 [LPGA HSBC] - 골프한국
- 황유민, 싱가포르 첫날 8위…루키 라이벌 미미 로즈는? [LPGA HSBC]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