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부상으로 WBC 출전 무산된 송성문 동료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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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송성문과 함께 뛰고 있는 일본인 좌완 마쓰이 유키,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된 것에 대한 좌절감을 감추지 않았다.
크레이그 스탐멘 감독은 "그에게 아주 힘든 결정이 될 것이다. 그에게 일본 대표팀 참가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시즌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트레이너와 의료진이 보는 가운데 서두르지 않고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면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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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송성문과 함께 뛰고 있는 일본인 좌완 마쓰이 유키, 그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된 것에 대한 좌절감을 감추지 않았다.
일본 야구대표팀은 앞서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쓰이가 “컨디션 불량”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주니치 드래곤즈 좌완 가네마루 유메토가 대신 선발됐다.
마쓰이는 스프링캠프에서 라이브BP를 소화하던 도중 왼쪽 내전근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대회에 나갈 수 없게됐다.

지난 대회 일본의 우승에 기여한 그는 “지난 대회도 정말 잘했고,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었다. 시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쉬움을 삼켰다.
라이브BP 소화 후 다음날 “WBC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힌 그는 “계속해서 캐치볼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막전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시즌 개막을 준비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크레이그 스탐멘 감독은 “그에게 아주 힘든 결정이 될 것이다. 그에게 일본 대표팀 참가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도 “시즌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트레이너와 의료진이 보는 가운데 서두르지 않고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면에 대해 말했다.
마쓰이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을지에 관해서는 “캠프 도중 부상 선수가 나오면 언제든 의심스럽기 마련”이라며 신중하게 접근했다. “다르게 보려고 한다. 개막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옳은 시기에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알겠는가. 무엇이 선수를 위해 최선의 선택인지 살펴볼 것”이라며 건강한 회복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마쓰이는 파드리스와 5년 2800만 달러 계약의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지난 2년간 60경기 이상 등판하며 자기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은 61경기에서 63 1/3이닝 소화하며 3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98 기록했다.
[글렌데일(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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