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일냈네, 1위로 '미스트롯4' 결승 行…이소나·홍성윤·윤태화·길려원 톱5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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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가 '미스트롯4' 새 역사를 쓰며 결승으로 직행했다.
26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준결승전에 해당하는 톱5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앞서 허찬미는 레전드 미션에서 노래만으로 준결승 1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허찬미는 김상배 '안돼요 안돼'를 선곡, 결승전 티켓을 얻기 위한 초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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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허찬미가 '미스트롯4' 새 역사를 쓰며 결승으로 직행했다.
26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준결승전에 해당하는 톱5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앞서 허찬미는 레전드 미션에서 노래만으로 준결승 1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허찬미는 김상배 '안돼요 안돼'를 선곡, 결승전 티켓을 얻기 위한 초강수를 뒀다. 그는 "'미스트롯2'에서 결승 문턱 앞에서 떨어졌다. 이번에는 결승 무대라도 밟아보고 싶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허찬미는 "노래가 너무 어렵다"라는 마스터들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힘이 넘치는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다. 탄탄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장윤정은 "트로트는 노력으로 발전은 할 수 있어도 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발전하다 못해 바뀐 것 같다.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가늠이 안 된다"라며 극찬했다.
결국 허찬미는 총점 1600점 중 겨우 15점이 모자란 1585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냈다. 여기에 이번 라운드부터 도입된 대국민 문자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표를 모았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약 120만표, 그 중 유효표는 85만8328표였다. 허찬미는 13만6987표를 획득해 참가자 중 유일하게 500점 만점을 기록, 합계 1위로 결승에 직행했다. 허찬미는 오열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찬미 뒤를 이어 이소나가 2위, 홍성윤이 3위, 윤태화가 4위, 길려원이 5위를 기록하며 톱5가 완성됐다. 윤윤서, 염유리, 이엘리야, 김산하, 유미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 허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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