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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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주관처'로 뽑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이용 활성화, 가맹점 관리, 기획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4개 기관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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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진로 기자]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주관처'로 뽑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또 사업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주관처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이용 활성화, 가맹점 관리, 기획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4개 기관을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문화재단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결제 배송사업, 이용 인식 개선을 위한 도내 시내버스 광고,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 정기발송, 지역축제 연계 한시적 가맹점 등록 및 사용인증 이벤트 운영, 가맹점 전수 모니터링 등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내 시·군과 현장 담당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원된다. 청소년기(13~18세),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된다. 카드발급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및 고객지원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로 기자 kjr60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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