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결혼 6년차에 "요리할 줄 몰라..배달 시켜 먹어"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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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거의 시켜 먹는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채널 '갓경규'에는 '백수저 정호영도 가르치다 포기한 충격적인 예림이 요리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경규는 "할 줄 아는 요리가 뭐가 있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나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지.(웃음) 요새는 밀키트가 잘 돼있으니까 굳이 요리를 배운 적도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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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거의 시켜 먹는다"고 고백했다.
26일 오후 채널 '갓경규'에는 '백수저 정호영도 가르치다 포기한 충격적인 예림이 요리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경규는 "예림이가 내 생일날 집에서 나한테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최악이었다"며 딸의 요리 실력을 걱정했다. 이후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4위에 오른 정호영 셰프를 초대해 꿀팁을 전수받기로 했다.
앞서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2021년 백년 가약을 맺었다. 그러나 보통의 축구선수 아내가 내조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예림은 밀키트를 이용하거나 배달을 시켜서 먹는다고.
이경규는 "할 줄 아는 요리가 뭐가 있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나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지.(웃음) 요새는 밀키트가 잘 돼있으니까 굳이 요리를 배운 적도 없다"며 웃었다. 이경규는 "시켜 먹지?"라고 물었고, 이예림은 "어. 거의 절반은 시켜먹는 걸로"라며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세상이 좀 바뀌었다. 한 두가지 본인이 요리할 수 있는 필살기가 있어야 된다"며 "한국 최고의 셰프님을 모셔와서 예림 양에서 요리르 가르치도록 하겠다"며 정호영 셰프를 소개했다.
이예림은 "나 같은 똥손이 배워도 쉽게 배울 수 있냐?"고 궁금해했고, 정호영 셰프는 "공식만 배우면 쉽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정호영은 낚지 볶음과 금태 간장조림 등을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고, 이예림은 "못 먹는게 없어서 아마 엄청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다. 최근에도 전지훈련 다녀와서 주꾸미 볶음, 오징어 볶음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먹고 싶다고 해서 해줬냐?"는 질문에 이예림은 "아니요. 그냥 그런 말만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hsjssu@osen.co.kr
[사진] '갓경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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