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당 1400만원, 진짜?’…美 도둑들 새로운 타겟된 ‘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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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수집품 매장에서 2억원이 넘는 포켓몬 카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절도범 4명이 한 수집품 매장에 침입해 18만 달러(약 2억6000만원)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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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서도 무장 강도가 카드 훔쳐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수집품 매장에서 2억원이 넘는 포켓몬 카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절도범 4명이 한 수집품 매장에 침입해 18만 달러(약 2억6000만원)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절도범들은 매장 옆 보험 사무실의 유리문을 부순 뒤, 맞닿은 벽을 절단해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매장 안으로 들어간 이들은 진열장을 부수고 고가의 트레이딩 카드를 집중적으로 훔쳐 달아났다.
도난당한 카드 규모는 약 18만 달러(약 2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는 단품 기준 1만 달러(약 1445만원)에 이르는 제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들은 10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수백 장의 카드를 챙겨 어두운색 세단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수사당국은 현장에서 용의자 중 한 명이 떨어뜨리고 간 잠금 해제된 휴대전화를 확보해 단서로 삼고 있다.
매장 직원 빈센트 부이는 “용의자들이 사전에 매장을 답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낮 시간 매장에 와 주변을 살피면서 진열 위치와 이동 동선, 취약점을 파악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매장은 최근 6개월 사이 두 차례 침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점주 두이 팜은 “CCTV 등 보안 장치가 있었음에도 범행이 발생했다”며 “이 업종은 늘 강도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밤에 편히 잠들 수 없고, 언젠가는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뉴욕 맨해튼의 한 포켓몬 관련 매장에서 3명의 괴한이 침입해 10만 달러에 달하는 포켓몬 카드를 훔치는 일도 발생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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