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게 제네시스 사준 정지선…인센티브+해외출장까지 '파격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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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셰프 정지선이 '끝판왕' 수준의 직원 복지 제도를 공개했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출연해 직원 복지와 채용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이 정지선에게 "직원 복지가 그렇게 좋다더라"고 묻자 정지선은 "직원들에게 3개월마다 인센티브를 준다.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한다"며 성과급 제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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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셰프 정지선이 '끝판왕' 수준의 직원 복지 제도를 공개했다.
26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과 이문정이 출연해 직원 복지와 채용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이 정지선에게 "직원 복지가 그렇게 좋다더라"고 묻자 정지선은 "직원들에게 3개월마다 인센티브를 준다.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한다"며 성과급 제도를 소개했다.
해외 일정 지원도 언급했다.
정지선은 "해외 행사에 직원을 데려가는데 하루 일당을 두둑하게 주는 편"이라며 "요즘 해외를 나가면 경비, 식비, 기타 비용을 다 내가 낸다. 거기에 보너스까지 추가로 지급한다"고 말했다. 이
어 "이런 복지에도 안 하려는 친구들이 많다. 진짜 관심이 하나도 없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장기근속자 포상 제도도 공개했다.
정지선은 "최근 5년 장기근속자에게 회사 차량으로 차를 뽑아줬다"며 "이번에 3명에게 본인이 원하는 차로 뽑아줬다. 한 명은 제네시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문정은 "난 25년 일했다. 난 5대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이 "차는 주는 건 아니고 퇴사할 때 반납해야 하는 거냐"고 묻자 정지선은 "당연하다"고 답했다.
또 정지선은 "차를 받을 지 명품 가방을 받을 지 선택지를 준다. 원하는 거 아무거나 다 된다"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방송 나가고 지원서 많이 들어오겠다"고 놀랐지만 정지선은 "저도 기대하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송은이는 "네 밑에서 일하고 싶다. 양파라도 썰게. 나 좀 데려가면 안 되니?"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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