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발 연기 논란?…"맞는 옷 입었다" 당찬 포부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6. 2. 2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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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지수는 연기력 논란에 대한 질문에 담담하게 답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 역시 배우의 노력과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지수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배우 지수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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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지수(JISOO).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지수가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성장한 모습을 예고했다.

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지수는 연기력 논란에 대한 질문에 담담하게 답했다. 그는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역할을 맡다 보니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라는 캐릭터가 저에게 맞는 옷처럼 자연스러웠다"며 "이번에는 '착 붙는 연기'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 역시 배우의 노력과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지수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배우 지수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능보다 노력이 빛나는 순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월간남친'은 3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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