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제네바 3차 핵 협상‥"미국 강경 요구로 견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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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현지시간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강경한 요구로 양측의 견해차가 커 이란이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측 대표인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강경한 요구안을 들고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특히 "행정부 내 강경파와 의회 공화당원들로부터 유화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합의에는 동의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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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현지시간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강경한 요구로 양측의 견해차가 커 이란이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측 대표인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강경한 요구안을 들고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특히 "행정부 내 강경파와 의회 공화당원들로부터 유화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합의에는 동의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 측의 요구 중 하나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내 주요 핵시설 3곳을 해체할 것과 남아있는 농축 우라늄을 모두 미국에 인도해야 한다는 요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떤 핵 합의를 하더라도 영구적이어야 하며, '일몰 조항'이 포함돼선 안 된다고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360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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