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출신 전순표 세스코 총회장 12년째 강원인재 육성 지원

김여진 2026. 2. 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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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 높은 강원 미래인재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선 출신 전순표 세스코 총회장의 지원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설봉장학회는 26일 서울 세스코 멤버스시티에서 전순표 이사장과 여중협 도행정부지사, 최덕호 운영위원장, 전찬민 사무국장,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설봉장학회는 전순표 총회장이 강원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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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 설봉장학회는 26일 서울 세스코 멤버스시티에서 전순표 이사장과 여중협 도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잠재력 높은 강원 미래인재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선 출신 전순표 세스코 총회장의 지원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설봉장학회는 26일 서울 세스코 멤버스시티에서 전순표 이사장과 여중협 도행정부지사, 최덕호 운영위원장, 전찬민 사무국장,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설봉장학회는 이날 서류·심층 면접을 거쳐 선정한 학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애향심, 공동체 의식, 목표의 명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원주·강릉·속초·양양·평창·정선 등 여러 지역 출신 학생들이 고루 포함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이화여대, 경희대, 건국대, 강원대 등 대학 분포도 다양하다. 전공도 보건의료 및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해 행정학, 경영학, 사회과학, 스포츠·예체능 분야를 아우른다.

전순표 회장은 “강원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삶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마음으로 꿈을 갖고 끈기있게 나가자”고 격려했다.

설봉장학회는 전순표 총회장이 강원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사회공헌 활동 중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강원지역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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