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정지선 "날씬해 본 적 無...박은영 옆 거대하단 댓글에 충격"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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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이 한 번도 말라본 적이 없다며 박은영 셰프 옆에서 거대하다는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지선은 "사실 '냉부해'에 박은영 셰프와 출연했는데 댓글에 요리 이야기 하나도 없고 '정지선 거대하다'라는 댓글이 너무 많더라. 그런 거 신경 안 썼는데 충격을 받았다"며 이번에도 비교적 아담한 체형의 이문정 옆에서 비교될까봐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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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지선이 한 번도 말라본 적이 없다며 박은영 셰프 옆에서 거대하다는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6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흑백요리사’에서 활약한 정지선과 이문정 셰프가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정지선 셰프와 먹방 여행 콘텐츠를 찍었던 김숙은 정지선에 대해 “송은이 언니 다음으로 절친이다. 뜨기 전부터 친했다. 워낙에 오래전에 프로그램을 같이 했고 집에도 놀러 가고 여행을 유독 같이 많이 간다”라며 자신의 여행 메이트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정지선은 “언니와 여행가면 제가 많이 괴롭힌다”라고 털어놨고 김숙은 “2박 3일 여행을 하는데 보통 6~7끼 정도 먹는데 메뉴 개수로 82개를 시켰다. 테이블을 붙이고 꽉 채워서 그걸 다 먹어야 한다. 안 먹으면 계속 먹여준다”라고 토로했다.
“타고난 대식가인가?”라는 질문에 정지선 셰프는 “한 번도 날씬해 본적이 없다. 말라본 적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따로 운동을 하시나?”라는 질문에는 “최근 복싱을 시작했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이제 누구 패시려고?”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화이트 계열의 줄무늬 정장을 입고 출연한 정지선의 패션에 “정장 느낌이 추성훈 형님 느낌이 약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지선은 “사실 ‘냉부해’에 박은영 셰프와 출연했는데 댓글에 요리 이야기 하나도 없고 ‘정지선 거대하다’라는 댓글이 너무 많더라. 그런 거 신경 안 썼는데 충격을 받았다”며 이번에도 비교적 아담한 체형의 이문정 옆에서 비교될까봐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사람이 되게 듬직해 보이는 게 있다. 이분이 해주는 요리는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문정 셰프는 “섭외 당시 아예 ‘흑백요리사’를 모르셨다는데?”라는 질문에 “시즌1도 아예 몰랐다. 대학 졸업하고 일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TV를 아예 안 봤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터보 김종국의 팬이라며 “잘생기셨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종국의 매력에 대해 묻자 “노래를 잘하시고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캐릭터다. 노래 자체도 좋아서 노래 가사도 전부 알고 있다”라며 즉석에서 터보의 ‘어느 째즈바’를 부르며 김종국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어 주우재는 이문정 셰프에게 “처음 실물을 봤는데 약간 배우상이다. 누구 닮았다는 소리 들을 것 같은데?”라고 질문했고 이문정은 “신은경 씨 리즈시절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가끔 듣지만 가장 많이 듣고 싶은 거는 1초 이영애다”라고 닮은꼴 배우를 소환했다. 이에 MC들은 “그 느낌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닮은꼴을 인정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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