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소원면 산불…청양서 산불 낸 70대 조사
한솔 2026. 2. 26. 21:53
[KBS 대전]오늘(26일) 오전 10시 40분쯤 태안군 소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30여 명 등을 투입해 20여 분 만에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25일) 오후 청양군 정산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청양군은 70대 주민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A 씨가 "잔가지를 태우던 중 불이 번졌다"며 실화 경위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양군은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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