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MZ 직원 실태 증명 "부모 동반 면접→출근 10분 전 숙취 결근"('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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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지선 셰프가 MZ 직원들을 대한 경험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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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지선 셰프가 MZ 직원들을 대한 경험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흑백요리사 이문정 셰프, 정지선 셰프가 등장했다. 매장 2개를 운영하는 정지선 셰프는 직원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요즘 MZ에게 대적하고자 머리를 쓴다”라면서 “10시 출근인데 9시 50분에 전화 와서 ‘술을 많이 마셔서 토하느라 출근 못 하겠다’라고 하더라. 너무 솔직해서, 이게 맞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지선 셰프는 “또 한 번은 출근 전날 밤에 ‘여기를 다닐지 말지 시간을 주세요’라고 하더라. 3개월 된 직원이었다. 2주 동안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3일 만에 연락 와서 바로 퇴사 처리를 하게끔 했다”라며 “면접을 보는데 부모님이랑 오더라. 면접을 보러 온 사람이 서른 살이 넘었는데, 같이 다닌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정지선 셰프는 “처음에는 내 팬인가, 이런 생각도 했다. 그냥 매장 분위기를 보고 내 자식이 일할 만한 곳인가 살피더라. 같이 앉아 있는 부모도 있고 매장 밖에 기다리는 부모도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정적으로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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