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나주방문의 해' …서울 코엑스서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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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는 오늘(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500만 관광시대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방문의 해 선포는 단순 캠페인에서 벗어나 나주의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흐름을 관광을 통해 바꾸는 전환 프로젝트"라며 "'잠깐 들르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고 다시 찾는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500만 관광시대를 열고 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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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홍보 본격화·체류형 관광 전환…500만 관광시대 도약 선언
![1억 송이 코스모스 만개한 나주 영산강둔치 모습 [연합뉴스 자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wsy/20260226211727580bvjp.jpg)
전남 나주시는 오늘(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500만 관광시대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선포식에는 지자체와 주한 대사관 관계자, 관광 유관기관과 단체, 여행업계, 출향 향우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동신대 댄스팀과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비전 선포, 상징 퍼포먼스 등 나주 방문의 해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렸습니다.
서울에서 공식 선포식을 여는 것은 나주의 관광 비전과 핵심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나주시는 설명했습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방문의 해 선포는 단순 캠페인에서 벗어나 나주의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흐름을 관광을 통해 바꾸는 전환 프로젝트"라며 "'잠깐 들르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고 다시 찾는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500만 관광시대를 열고 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주시는 역사와 문화,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과 여가 자원을 테마형 코스로 재구성하고 야간 콘텐츠와 지역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당일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생각 입니다.
아울러 길 안내와 교통, 관광시설, 안내체계 개선을 통해 '친절하고 편안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 입니다.
나주 출신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과 국민배우 정보석 등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 등 홍보대사 활동에도 나섰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도 체결하는 등 공동 홍보와 관광 콘텐츠 확산,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 입니다.
나주의 역사와 문화, 미식 등 나주의 매력을 한눈에 소개하는 관광 주제관도 운영하고 나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진전도 마련됐습니다.
#나주방문의해 #서울코엑스선포식 #500만관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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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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