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그리드 통해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유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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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26일, 이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그리드와 FPS(1인칭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리드 찰리 핸리 니콜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크로스파이어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이용자와 이스포츠 시청자 층을 확보해왔다"며 "공식 경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유통하는 이번 협력은 이스포츠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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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는 게임 경기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미디어, 방송, 분석 서비스, 베팅 등 다양한 영역에 제공하는 데이터·기술 플랫폼이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 대회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라이브 경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공급한다. 방송사와 미디어는 공식 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지며, 커뮤니티와 관련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
크로스파이어 공식 경기 데이터는 2026년 3분기부터 그리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조기형 본부장은 "그리드의 기술은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콘텐츠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라며 "공식 데이터 유통은 커뮤니티 확장과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리드 찰리 핸리 니콜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크로스파이어는 20년 가까이 이어진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방대한 이용자와 이스포츠 시청자 층을 확보해왔다"며 "공식 경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유통하는 이번 협력은 이스포츠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출시된 크로스파이어는 80개국 이상에서 누적 가입자 11억 명 이상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로, 관련 이스포츠 리그 '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는 1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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