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 헛되지 않게… 목표는 K3리그 우승”

김태형 2026. 2.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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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가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우승을 다짐했다.

창원FC는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FC 구단주인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단 관계자, 서포터즈,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K3리그 소속인 창원FC가 올 시즌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선수단이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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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2026시즌 출정식’
구단주·서포터즈 등 130여명 참석
내달 8일 창원축구센터서 개막전

창원FC가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K3리그 우승을 다짐했다.

창원FC는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FC 구단주인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구단 관계자, 서포터즈,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FC 2026시즌 출정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이날 행사는 K3리그 소속인 창원FC가 올 시즌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선수단이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주장 완장 수여, 시즌 유니폼 공개, 삼색 엠블럼 이벤트, 사인볼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장금용 구단주는 인사말에서 “창원FC는 시민의 사랑과 응원 속에 성장해 온 우리 시의 자랑”이라며 “선수단이 흘린 땀과 결의에 찬 각오가 2026시즌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FC의 중장기 목표는 2027년 도입 예정인 K리그2와 K3리그간 승강제를 발판으로 K리그2 무대에 진출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 승강제는 프로(K리그1·2) 간, 세미프로(K3·K4리그) 간, 아마추어(K5·6·7리그) 간에만 운용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7년부터는 전체 리그를 아우르는 승강제를 운용할 방침이다.

창원FC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개막전을 펼친다. 한편, 창원FC는 지난 시즌 K3리그 15개 구단 중 7위(12승 7무 9패)로 마무리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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