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최대 복합복지시설 복지허브타운 4월 개관

김석호 2026. 2.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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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시의 최대 종합복지시설인 복지허브타운이 오는 4월 초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현장 점검에나선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은 양산시 복지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시설인 만큼 철저한 개관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복지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컨텐츠를 구축해 복지 허브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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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부시설 점검 마무리 작업 한창
복지재단·공동육아나눔터 등 입주
장애인 일자리 카페 2호점도 예정

양산시는 시의 최대 종합복지시설인 복지허브타운이 오는 4월 초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공정은 99%이며 시는 내부시설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점검 중이다.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가촌리 131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만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이다.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 81억 원 포함해 709억 원이다. 복지허브타운에는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여기다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양산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이 4월 1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복지허브타운 현장 행정에 나서 장애인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양산시/

해당 사업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어 지난 2025년 12월 4일 건물이 준공됐으며 오는 4월 1일 개관식을 갖고 운영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 68대를 훨씬 웃도는 139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양산시는 이번 복지허브타운 개관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의 항구적인 복지발전 노력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24일 현장 점검에나선 나동연 양산시장은 “복지허브타운은 양산시 복지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 될 시설인 만큼 철저한 개관 준비와 각 기관의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양산의 모든 복지인프라와 복지서비스 체계를 잘 연계시킨 컨텐츠를 구축해 복지 허브기능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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