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쌍둥이' 한혜진 남동생 "누나, 학창시절 친구 없었다" 폭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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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의 남동생이 누나의 학창시절을 폭로했다.
한혜진은 "난 공부밖에 안했다. 학교, 미술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고 했지만, 남동생은 "친구가 없어가지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동생 역시 "있긴 있었다"고 했고, 한혜진은 "지금은 세상에서 친구가 가장 많은 사람이다. 90만 명이 넘는다"며 유튜브 구독자수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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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모델 한혜진의 남동생이 누나의 학창시절을 폭로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혜진은 서울 집의 줄눈 시공을 하기 위해서 남동생과 남동생의 30년 지기 절친을 불렀다. 특히 남동생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지만, 눈매부터 누나와 쌍둥이처럼 닮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동생은 시공 도중, "누나 차에 들러서 약 갖고 올게"라고 했고, 한혜진은 "거짓말 하지마! 너 담배 피우러 가는 거잖아"라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동생 분이랑 몇 살 차이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1살 3개월이다. 그래도 나한테는 영원히 애기다. 태어났을 때부터 동생이었기 때문에 41살~2살이고 아무의미 없다. 그래서 내가 42살~3살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조심 하라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남동생과 막간 인터뷰를 진행했고, "누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난 공부밖에 안했다. 학교, 미술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고 했지만, 남동생은 "친구가 없어가지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엿들은 한혜진은 "뭐라고? 친구가 없었다고? 맞아"라고 인정했고, "친구가 있긴 있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라고 말했다.
남동생 역시 "있긴 있었다"고 했고, 한혜진은 "지금은 세상에서 친구가 가장 많은 사람이다. 90만 명이 넘는다"며 유튜브 구독자수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 hsjssu@osen.co.kr
[사진] '한혜진 Han Hye Ji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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