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조승우 집에서 모인다"… 배우들의 '쌀국수 모임' 공개

박선하 2026. 2. 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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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배우들의 특이한 '사모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이규형이 춘천에서 '두부 짜박이'를 직접 맛보며 토크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전현무가 "배우 사모임 중에 '쌀국수 모임'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 함께 승우 형 집이나 근처 쌀국수 식당에서 모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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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춘천서 ‘두부 짜박이’ 먹으며 토크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이규형이 배우들의 특이한 '사모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이규형이 춘천에서 '두부 짜박이'를 직접 맛보며 토크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춘천 시민들의 소울푸드로 꼽히는 '두부 짜박이'를 개발한 원조 맛집을 방문한다. 음식을 맛본 이들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연발하고,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가 트인다.

특히 배우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쌀국수 모임'이 화두에 오른다. 전현무가 "배우 사모임 중에 '쌀국수 모임'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규형은 "조승우, 정문성, 태인호와 함께 승우 형 집이나 근처 쌀국수 식당에서 모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전현무는 "조승우 씨가 가는 쌀국수집은 어디냐?"고 궁금해하지만, 이규형은 답을 이어가던 중 돌연 '급발진'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전현무와 곽튜브가 움찔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형의 연기 인생 초창기 이야기도 공개된다. 데뷔 시점을 묻는 질문에 그는 "22세에 뮤지컬로 데뷔했다. 군대 말년 휴가 때 대학로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회상한다.

이어 "조우진, 김성균 선배와 함께 연극하던 20대 시절 월급이 15만 원 정도였다. 사실 교통비도 안 되는 돈이었다"고 연기 열정을 짐작할 수 있는 말을 덧붙여 감탄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우당탕탕' 춘천 먹트립을 확인할 수 있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는 27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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