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1박 300만 원 초호화 5성급 크루즈 타고 부모님 생각 '오열'
이지혜 눈물에 김미려 '당황'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김미려와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26일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이지혜는 "제가 너무너무 기대했던 크루즈 타러 간다. 정확하게 리뷰를 해드리겠다. 게스트가 있다. 이분은 누가 봐도 딱 어머니이다"라며 김미려를 소개했다.
김미려는 "너무 좋다. 지금 애들이 방학을 했는데 혼자 크루즈를 타고 오사카로 가다니"라고 감명스러워했다. 5성급 크루즈를 타며 이지혜는 "내 돈 내산이다. 1인당 150만 원을 내고 총 300만 원을 냈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들은 오너스 룸을 예약했고 VIP 전용 매표소를 이용해 승선을 했다.

오너스 룸은 102개 객실 중 단 한 개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창과 소파, 와인이 들어 있는 와인 냉장고까지 최고급으로 준비돼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침실은 호텔 못지않은 깨끗하고 넓은 컨디션을 자랑했으며 명품 가습기와 스피커가 구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와 주류가 가득 채워져 있었고 무한리필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선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웰니스 센터가 무료로 운영 중이라 이지혜와 김미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몸에 딱 붙는 화려한 의상으로 갈아입었고 "사람들 마주칠까 봐 무서웠다"라고 말하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타바타 수업을 힘겹게 따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너스 룸 전용 프라이빗 애피타이저 룸도 이용을 했고 이들은 승무원이 없는 사이 "발코니 스위트나 일반석이 오너스 룸보다는 나은 것 같다. 왜냐하면 일정이 너무 힘들다. 오너스 룸은 진짜 돈이 너무 많아서 좀 쓰고 싶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소신 발언을 했다.
두 사람은 저녁을 먹고 일본의 간몬 브릿지 구경에 나섰다. 승무원은 "일본의 문화가 다리를 지날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기 시작했다. 김미려는 "나는 큰 게 없다. 내 가족들, 내 지인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자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저는 유튜브 조회 수가 50만씩 좀 나왔으면 좋겠고 우리 딸들이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 공부도 좀 잘하고. 우리 엄마, 아빠 생각이 난다. 우리 부모님이 이런 여행을 왔었어야 했는데. 딸로서 내가 혼자 누리니까 미안하다. 건강하게 살아계시는 동안 꼭 한번 크루즈를 태워드리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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