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남동생과 한 살 차, 내겐 영원한 애기...학창시절? 공부밖에 몰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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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남동생과 줄눈 시공에 나서며 자신의 학창시절을 돌아봤다.
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선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친동생, 친동생 절친과 함께 집 줄눈 시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혜진은 "누나는 왜 결혼했냐고 안 물어보냐"라고 섭섭해 했고 동생의 절친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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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남동생과 줄눈 시공에 나서며 자신의 학창시절을 돌아봤다.
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선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친동생, 친동생 절친과 함께 집 줄눈 시공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생 절친과 오랜만에 만난 한혜진은 “결혼했지?”라고 근황 토크를 시도했고 동생 절치는 “아이가 둘”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누나는 왜 결혼했냐고 안 물어보냐”라고 섭섭해 했고 동생의 절친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갑을 끼고 타일 사이에서 기존 줄눈을 긁어내기 시작하는 세 사람. 무릎을 꿇고 열심히 긁어내느라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한혜진은 “아빠가 이거 보고 울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친동생은 한혜진에게 “쉬워 보이는 것만 하는 것 아니냐. 뒤로 돌고 앞으로 돌고 다시 뒤로 돌고 해야지”라고 잔소리를 했고 한혜진은 “나는 원래 앞만 보고 가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늙은 견습생에게는 적절한 칭찬을 곁들여 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혜진은 “동생이랑 몇 살 차이 나느냐”라는 질문에 “한 살 차이 난다. 영원히 내겐 애기다. 태어났을 때부터 쟤가 동생이었기 때문에 마흔 한 살이고 두 살이고 나한테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내가 마흔두 살, 세 살 이어도 우리 아빠가 맨날 차조심 하라고 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나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혜진은 “나는 공부밖에 안 했다. 나는 학교, 미술 학원, 집 이것밖에 몰랐다”라고 밝혔다. 이에 친동생은 “친구가 없어가지고”라고 폭로했고 한혜진은 “뭐라고? 친구 없었다고? 맞아”라고 수줍게 인정했다. 이어 “친구가 있긴 있었다. 많지 않아서 그렇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친구 많은 사람이다. 90만명 넘는다”라고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 수를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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