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성공률 96%’ 교체출전한 이강인, PSG 챔스 16강 이끌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 16강행 뒤에는 이강인(25, PSG)의 침착한 조율이 있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PSG는 1차전 3-2 승리를 더해 합산 스코어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PSG는 후반 15분 마르퀴뇨스의 동점골, 후반 2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역전골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184245127trsz.jpg)
[OSEN=서정환 기자] 파리 생제르맹 16강행 뒤에는 이강인(25, PSG)의 침착한 조율이 있었다.
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PSG는 1차전 3-2 승리를 더해 합산 스코어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전반 내내 PSG는 점유율을 쥐고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45분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합산 스코어가 4-4로 맞춰지며 경기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184245375ibzl.jpg)
후반 13분 모나코의 마마두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흐름이 바뀌었다. PSG는 후반 15분 마르퀴뇨스의 동점골, 후반 2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역전골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한 골 차 리드는 결코 안전하지 않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택은 이강인이었다. 후반 2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투입된 이강인은 중원과 측면을 유기적으로 오가며 템포를 조절했다. 급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리한 돌파나 슈팅 대신 간결한 패스로 볼 점유를 유지했다. 수적 우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팀을 이끌었다. 공격 전환 시에는 전진 패스로 속도를 살렸다. 수비 전환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압박 가담으로 균형을 맞췄다.
모나코는 후반 추가시간 조르당 테제의 만회골로 다시 추격했다. 종료 직전 세트피스에서 동점 기회까지 만들며 PSG를 끝까지 압박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침착함을 유지한 PSG는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184245595lnuz.jpg)
경기의 흐름을 관리한 이강인의 역할은 분명했다. 수적 우위 속에서도 방심하지 않고 경기를 닫아낸 PSG에 이강인의 냉정한 발끝이 있었다.
이날 이강인은 슈팅 1회, 터치 27회, 패스정확도 96%, 파이널 서드 패스 100% 성공의 기록을 남겼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운명의 준결승 한일전 성사됐다!’ 일본, 8강에서 필리핀 7-0 대파…18일 한국과 정면충돌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
- 이란, 미국 땅 안 밟는다! 지도자 암살에 WC 전격 ‘보이콧’… 트럼프 환영 메시지도 소용없었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