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난타 당했지만...주목받는 삼성 19세 신인, 대표팀 상대하며 박수 받다 [오!쎈 오키나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장찬희가 대표팀 상대로 쓴 경험을 했다.
장찬희는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한국 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등판,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장찬희는 경남고 출신으로 지난해 고교에서18경기(72⅓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1.63, 탈삼진 65개를 기록했다.
장찬희는 4실점을 했지만, 이날 대표팀 타자들은 5번째 연습경기를 맞아 타격감이 전체적으로 올라오는 페이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4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장찬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181526204jvtz.jpg)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장찬희가 대표팀 상대로 쓴 경험을 했다.
장찬희는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한국 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등판, 1⅓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주축 타자들로 꾸려진 대표팀 중심 타선 상대로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됐을 것이다.
장찬희는 2026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1라운드 지명 이호범과 함께 삼성 캠프에서 주목받고 있는 투수다.
장찬희는 경남고 출신으로 지난해 고교에서18경기(72⅓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1.63, 탈삼진 65개를 기록했다. 많은 이닝을 던졌는데, 경남고 2관왕을 이끈 에이스였다.
삼성의 5선발 후보로 이승현(좌완), 양창섭과 함께 장찬희도 주목을 받고 있다. 1라운드 이호범이 빠른 공이 장점이라면, 장찬희는 다양한 변화구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직구 구속은 144~145km 정도 나온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야구 대표팀은 오키나와에서 국내 팀들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4회말 투구를 마친 삼성 투수 장찬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2.26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poctan/20260226181527568ycto.jpg)
장찬희는 대표팀 상대로 좋은 실전 경험을 갖게 됐다. 이날 2-4로 뒤진 4회말 등판했다. 선두타자 문현빈을 유격수 뜬공으로 첫 아웃카운트를 잘 잡았다. 박동원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신민재는 좌익수 뜬공으로 2아웃이 됐다.
그러나 2사 1루에서 원바운드 폭투로 1루주자가 2루로 진루했고, 박해민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1점을 허용했다. 대표팀 상대로 긴장한 기색이 보였다. 이후 안현민은 배트가 부러지면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말, 대표팀 중심타선을 상대로 버거웠다. 선두타자 김도영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문보경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무사 1,2루 위기에서 노시환이 희생 번트를 시도해 1사 2,3루가 됐다. 위기에서 구자욱을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가 됐다.
삼성 벤치는 장찬희를 내리고 김백산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이날 가데나 구장을 방문한 삼성 참관단은 장찬희를 향해 격려 박수를 보냈다.
이후 김백산이 문현빈에게 우중간 2타점 2루타, 박동원에게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연이어 맞았다. 2-9로 벌어졌고, 장찬희가 남긴 주자 3명이 모두 실점으로 기록됐다.
장찬희는 4실점을 했지만, 이날 대표팀 타자들은 5번째 연습경기를 맞아 타격감이 전체적으로 올라오는 페이스였다. 삼성의 5선발 후보인 양창섭은 3이닝 5피안타 2볼넷 2사구 4실점으로 흔들렸다. 대표팀은 16안타 16득점을 폭발시켰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차’ 곽시양♥유지애, 1년 비밀열애 깜짝 결혼..배우♥걸그룹 계보 잇는다 [종합]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실물 어떻길래?..‘솔지4’ 이시안 “골져스” 감탄 (ns윤지)
- '미코진 우지원 딸' 성형 논란 시끄러운데..'강석우 딸' 강다은, 자연미인 제대로 인증 [핫피플]
- 김준호♥김지민, 예비 부모됐다…시험관 끝 임신 성공 ‘2세는 아들’(‘미우새’)
- 고영욱 보란 듯이…박하선, 수영복 입고 '천만원 명품백' 선베드에 툭
- ‘월수입 7천만원→0원’ 유깻잎, 가슴성형 재수술 받는다 “사이즈 줄이려고”
- 조혜련, 지예은♥바타 결혼 예상 적중 "축가 불러줄까?" ('오키키')
- 타블로가 저격한 ‘소시오패스 멤버=투컷'이었다…“바로 저에요” 쿨한 인정
- 이장원 조부상..배다해, 끝까지 시조부 챙겼다 “모셨다는 것 자체가 귀감”(동상이몽2)
- "드세고 까다로운 꼴값상" 박은영, 역술가 관상풀이에 '망연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