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경질당하고 주전 MF됐는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 냉정하다, '성골 유스' 재계약 논의 안 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코비 마이누와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시각) "맨유가 핵심 미드필더 두 명을 동시에 잃을 위험에 처했다. 구단 유스 출신인 코비 마이누는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아직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지 못한 상태다"고 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마이누는 2022년 10월 1군 데뷔에 성공했다. 2022-23시즌 3경기를 뛴 그는 2023-24시즌 32경기, 2024-25시즌 37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임대 이적을 요청했지만, 후벵 아모림 전 맨유 감독이 거절했다. 결국 팀에 남았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은 그를 리그 경기 선발로 내보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마이누는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이적을 노렸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아모림 감독이 경질당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캐릭 감독은 마이누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3선 자원으로 활용됐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다시 2선으로 올라갔다. 마이누는 3선에서 카세미루와 호흡을 맞췄다.
마이누는 최근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대부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맨유는 6경기서 5승 1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좋은 분위기다.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맨유 수뇌부는 움직일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다시 주전 자리를 꿰찼음에도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는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구단 수뇌부들은 아직 재계약을 위한 공식적인 논의를 재개하지 않았다"고 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결별한다. 중원 뎁스가 더 얇아진다. 그렇기에 마이누 재계약 또는 새로운 중원 자원 영입이 필요하다.
맨유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 애덤 워튼(크리스털 팰리스) 등과 연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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