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엄마된다…현재 임신 초기 단계

이태서 2026. 2.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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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인 만큼 주변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고우리는 향후 방송될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임신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그는 "결혼 후 2세 준비를 고민했지만, 유닛 그룹 '레인보우18' 활동을 위해 다시 아이돌로 복귀했다. 워터밤 행사에도 초대받았다"며 잠시 임신 계획을 미뤄뒀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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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26일 한국일보의 취재에 따르면 고우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조율하며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한 것이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인 만큼 주변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고우리는 향후 방송될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임신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앞서 고우리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2세에 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결혼 후 2세 준비를 고민했지만, 유닛 그룹 '레인보우18' 활동을 위해 다시 아이돌로 복귀했다. 워터밤 행사에도 초대받았다"며 잠시 임신 계획을 미뤄뒀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조현영과 맺은 '임신 금지' 조항을 남편이 너무 성실히 지켜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그가 지난해 1월 SBS Life 예능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서 받은 조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그는 "아이를 가지려 했으나 뜻하지 않게 중단하게 됐다. 지금 일이 들어오는 게 느껴지는데 임신을 미뤄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무속인은 "2세를 낳는 것도 때가 있다. 놓치면 안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올해는 지속되는데, 내년엔 살짝 주춤할 거다. 그때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분을 두고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가십걸', '에이', '마하'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조현영과 2인조 유닛 레인보우18로 활동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에는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서 '여왕의 꽃', '다시 시작해',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어 레인보우 멤버 중 김지숙, 김재경, 노을, 정윤혜에 이어 다섯 번째로 기혼자가 됐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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