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방미특위, 野 추천 펜앤마이크 천영식 후보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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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에 대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여당 몫 상임위원 추천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반면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펜앤마이크 대표는 '극우인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26일 국회는 방미통위 후보자 추천안과 국민권익위원회 후보자 추천안을 상정해 표결에 나섰다 . 각당이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암묵적 동의를 하는 게 관례였으나, 민주당은 천 후보자에 대해선 당론 대신 자율투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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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강릉원주대 교수에 대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여당 몫 상임위원 추천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반면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펜앤마이크 대표는 ‘극우인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26일 국회는 방미통위 후보자 추천안과 국민권익위원회 후보자 추천안을 상정해 표결에 나섰다 . 각당이 추천한 후보자에 대해 암묵적 동의를 하는 게 관례였으나, 민주당은 천 후보자에 대해선 당론 대신 자율투표에 나섰다. 천 후보자가 극우 매체의 대표라는 이유에서다. 천 후보자는 총 249표 중 찬성 116표, 반대 124표, 기권 9표로 부결됐다.
천 후보자의 부결은 예정된 결과였다. 조국혁신당은 “펜앤마이크의 논조를 보면 천 대표는 헌법 질서를 부정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과편향 내란 동조범’”이라며 “내란 세력의 기관지 역할을 자처하고 극우 인사 전한길 씨와 함께 윤석열 탄핵 반대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고 당론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한편 김바올(민주당 추천)·신상욱(국민의힘 추천) 권익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모두 가결됐다.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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