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인기 18일간 3만2천여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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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결과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2656명이 찾아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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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결과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2656명이 찾아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K컬처와 K스포츠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밀라노 시내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를 일부 임차해 코리아하우스를 조성·운영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중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국관광공사와 CJ,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은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품 판매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특히 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SE)' 상품은 총 2507점이 판매돼 약 6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단체 응원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해단식 등 한국 선수단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도 수행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에서도 K스포츠와 K컬처의 매력이 어우러진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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