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인기 18일간 3만2천여명 발길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2. 26.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결과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2656명이 찾아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결과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2656명이 찾아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K컬처와 K스포츠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밀라노 시내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를 일부 임차해 코리아하우스를 조성·운영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중 약 4분의 3이 이탈리아 현지인이었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국관광공사와 CJ,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은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품 판매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특히 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SE)' 상품은 총 2507점이 판매돼 약 6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단체 응원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 해단식 등 한국 선수단 지원 거점으로서 역할도 수행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에서도 K스포츠와 K컬처의 매력이 어우러진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