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레이디두아'·'파반느' 흥행작 3연속 출연한 20대 신예 여배우, 10년 차에 빛 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7년 데뷔한 배우 이이담(29)이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더욱이 사라킴의 앞에 나타나 그를 도발하는 김미정을 이이담은 여유로운 태도 속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긴 모습으로 구현했다.
이에 '레이디 두아'를 통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한 이이담이 앞으로 보여줄 호연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17년 데뷔한 배우 이이담(29)이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해 '원경'에 출연해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린 그는 올해 '레이디 두아'를 비롯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파반느'에 잇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라선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이이담이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이담은 극 중 사라킴을 곁에서 돕는 가죽 가공 전문가 김미정 역을 맡아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색채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서서히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의 면면을 흡입력 있게 담아 극의 몰입을 높였다. 처음 느끼는 인정과 경험 속에 나타난 순수하고 말간 얼굴이 어느새 욕망으로 점철되는 순간을 이이담은 표정부터 눈빛, 심지어는 미소의 결까지 달리하며 극명한 온도차를 그려냈다.
더욱이 사라킴의 앞에 나타나 그를 도발하는 김미정을 이이담은 여유로운 태도 속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긴 모습으로 구현했다. 이는 서사에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한 것은 물론 보는 이들마저 절로 숨죽이게 했다. 이이담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서사의 흐름을 뒤흔드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레이디 두아'를 통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한 이이담이 앞으로 보여줄 호연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이담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보라, 남모를 가정사 비밀 밝혀졌다…"대통령이 막내 동생 이름 지어줘" ('편스토랑') | 텐아시
- 박찬욱 감독,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됐다…한국인 최초 | 텐아시아
- [종합]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늘 논란이었는데…지수, '월간남친'은 다를까 | 텐아시아
- 채종협, ♥핑크빛 소식 전해졌다…상대 주인공은 '3살 연상' 이성경 "대놓고 잘해줘" ('찬너계') |
- '지연과 이혼' 황재균, 끝내 속내 밝혔다…"쉽지 않은 선택" 은퇴 심경까지 고백 ('라스') | 텐아시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