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쁠 수가" 밀라노 홀린 이해인, 일본 반응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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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진정한 '수혜자'는 단연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이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텐(Top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은 물론, 독보적인 미모와 스타성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력으로 빙판을 정복하고,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훔친 이해인.
2026년 밀라노의 겨울은 '이해인'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킨 무대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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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이탈리아 '올림픽 룩 TOP2' 선정부터 갈라쇼 '한복 자태'까지 화제 만발

[파이낸셜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진정한 '수혜자'는 단연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이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톱텐(Top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은 물론, 독보적인 미모와 스타성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를 펼치며 시즌 베스트인 총점 210.56점을 기록, 최종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기술과 예술성을 모두 완벽하게 입증한 결과다.
하지만 빙판 밖에서의 화제성은 금메달 그 이상이다. 지난 24일 이해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지아 등 동료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 즐거운 시간"이라고 남긴 게시물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갈라쇼까지 완벽했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미국 피겨 남자 싱글 대표인 일리야 말리닌이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고 이해인이 이에 화답한 사실이 알려지며 글로벌 피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러한 열기에 일본 언론도 주목했다. 야후 재팬은 해당 게시물을 발 빠르게 인용하며 "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이해인 선수, 미모로 시선 집중"이라며 그녀의 활약과 아름다움을 극찬해 화제를 모았다.
이해인의 매력은 세계적인 패션 매체도 매료시켰다. 23일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해인은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TOP5 LOOKS'에서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의상, 프로그램 콘셉트의 조화, 비주얼 완성도, 그리고 선수 특유의 표현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결과다. 소속사 측은 "단순한 패션 순위를 넘어 이해인이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며 대중적 파급력을 확보했다는 뜻"이라며 "문화적 감각과 스타성을 겸비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갈라쇼는 이해인의 진가를 보여준 무대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른 그녀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OST에 맞춰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융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검은색 갓과 한복을 입고 빙판을 누비는 이해인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3연속 점프와 K-팝 안무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동작이 이어지자 관중석에서는 탄성과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다. 한국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린 완벽한 무대였다.


대회를 마친 뒤 이해인은 "첫 올림픽을 무사히 잘 마무리한 것 같아 좋다. 완벽한 연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보완하고 싶었던 부분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며 겸손하고도 성숙한 소감을 전했다.
실력으로 빙판을 정복하고,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훔친 이해인.
2026년 밀라노의 겨울은 '이해인'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킨 무대로 기억될 전망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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