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1 아들, 손톱·발톱 다 뜯어 먹고 손톱 변형…오은영도 경악 ('금쪽같은 내 새끼')

이유민 기자 2026. 2. 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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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가 초 단위로 스케줄을 통제하는 엄마와 극심한 불안을 겪는 중학생 아들의 현실을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14세 아들과 13세 딸을 키우는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손톱을 뜯는 행동의 진짜 이유와 해법은 오는 27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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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가 초 단위로 스케줄을 통제하는 엄마와 극심한 불안을 겪는 중학생 아들의 현실을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14세 아들과 13세 딸을 키우는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들은 첫째 아들이 5세 때부터 손톱을 뜯는 행동을 시작했고, 최근 들어 증상이 심각해져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동생과 수학 문제를 풀며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학원에서도 집중력 있게 문제를 풀지만, 난관에 부딪히자 불안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내 강의실에는 손톱을 무자비하게 물어뜯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변형이 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엄마의 양육 방식도 눈길을 끈다. 엄마는 아침부터 금쪽이를 깨워 독서량을 점검하고 즉시 문제 풀이를 요구한다. 세수와 양치 과정에서도 상태를 확인하며 치아 사진까지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심지어 샤워 중에도 따라 들어가 아기처럼 돌보는 장면이 이어진다.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이를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엄마와 금쪽이 사이의 대화에서 중요한 요소가 빠져 있다고 지적하며 "이 상황이 무섭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금쪽이가 논술 수업 중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듯한 반응을 보이다가 갑자기 손톱을 뜯고 연필심을 부러뜨리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 신호를 나타낸다.

모범생으로 알려진 금쪽이가 겪고 있는 심리적 고통의 원인은 무엇일지, 그리고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손톱을 뜯는 행동의 진짜 이유와 해법은 오는 27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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