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광주, 日 도쿄 참조” 저출산 문제 심각 ‘이 도시’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도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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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도 타이베이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만에서 처음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한다.
타이베이시는 특히 한국의 광주광역시, 일본 도쿄의 관련 제도를 참조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타이베이시 노동국은 한국 광주광역시와 일본 도쿄 등의 관련 제도를 참조했다면서 타이베이 상황에 맞춰 학부모들이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형태로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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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자녀 가정 1시간 단축 가능
![대만 타이베이 [123RF]](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d/20260226171248452ochi.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대만 수도 타이베이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만에서 처음으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도입한다. 타이베이시는 특히 한국의 광주광역시, 일본 도쿄의 관련 제도를 참조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26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장완안 타이베이시장은 전날 저출산 위기 심화와 친육아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같은 대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업장을 타이베이시에 둔 회사에 다니는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타이베이 시민은 다음달 1일부터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다.
아동의 등하교를 위해 하루 근무 시간을 7시간으로 1시간 단축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기업과 직원에게 각각 최대 10만 대만달러(약 454만원), 1만 5000 대만달러(약 68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 시장은 대만 내 첫 시행에 대해 “출산과 자녀 양육에 있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이베이시 노동국은 한국 광주광역시와 일본 도쿄 등의 관련 제도를 참조했다면서 타이베이 상황에 맞춰 학부모들이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형태로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타이베이시 연구발전평가위원회가 공개한 육아 관련 설문조사에서 타이베이 시민들은 ‘육아 또는 탁아 보조’(48.8%),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 개선’(47.8%)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만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5세 인구가 전체의 20.06%에 달해 국제연합(UN)이 정한 초고령사회 기준 2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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