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친서·두쫀쿠 들고…UAE 찾은 강훈식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2026. 2. 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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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찾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에게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강 실장은 UAE 2인자로 알려진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에겐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물했다.

강 실장은 26일 "늦은 오후 무함마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를 잘 전달하고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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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대통령 예방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찾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에게 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강 실장은 UAE 2인자로 알려진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에겐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물했다.

강 실장은 26일 "늦은 오후 무함마드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를 잘 전달하고 왔다"고 밝혔다. 또 "형제 칼둔 행정청장과는 외교 일정으로는 드물게 두 시간 회의를 잡아뒀지만 결국 세 시간을 넘기고 말았다"고 했다. 앞서 칼둔 청장은 지난달 방한해 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제가 형님처럼 생각하는 강 실장과 협의해 성과를 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강 실장이 칼둔 청장과의 면담에서 350억달러 규모 방산 협력 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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