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레인보우 고우리, 엄마 된다... 결혼 4년 만에 임신

2026. 2. 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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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레인보우 멤버들 중 두 번째로 품절녀가 됐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인 만큼 주변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결혼 후 2세 준비를 고민했지만, 유닛 '레인보우18' 활동을 위해 다시 아이돌로 복귀했다. 워터밤 행사에도 초대받았다"며 잠시 임신 계획을 미뤄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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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고우리 SNS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26일 오후 본지 취재에 따르면 고우리는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조율하며 몸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레인보우 멤버들 중 두 번째로 품절녀가 됐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인 만큼 주변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향후 방송될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임신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고우리가 임신 금지 조항에 대해 털어놨다. '노빠꾸 탁재훈' 캡처

앞서 고우리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2세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결혼 후 2세 준비를 고민했지만, 유닛 '레인보우18' 활동을 위해 다시 아이돌로 복귀했다. 워터밤 행사에도 초대받았다"며 잠시 임신 계획을 미뤄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조현영과 맺은 '임신 금지' 조항을 남편이 너무 성실히 지켜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조현영과 2인조 유닛 레인보우18로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 '여왕의 꽃' '하나뿐인 내 편' '슬플 때 사랑한다' '가우스전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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