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인만추 박성훈 vs 자만추 이기택, 한지민의 선택은?
박세완 기자 2026. 2. 26. 16:58

묘한 삼각 기류가 감돌았다.
26일 오후 서울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훈 연출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소개팅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민은 사랑을 기다리면서도 선택해야 하는 여자 이의영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소개팅에서 의영을 만나는 송태섭 역으로, 의영의 불안과 두려움까지 품고 싶어 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기택은 대신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의영을 만나 변화해가는 신지수로 분한다.
이날 세 배우는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작품 속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한지민은 두 배우 사이에 서서 극 중 이의영처럼 수줍은 미소를 보였고, 박성훈은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를 대변하듯 흐트러짐 없는 단정함과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반면 이기택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의 설렘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두 매력이 맞서는 구도는 극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과연 한지민의 선택은 누구를 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월 28일 첫 방송 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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