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술 취하면 엉망"

2026. 2. 26.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김애경이 남편과 각집살이 중인 근황을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사랑받은 데뷔 57년 차 김애경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김애경과 연하 남편 이찬호 씨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애경은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도 별거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 출연
50대에 결혼한 이유 "아버지 외도로 어머니 마음고생"
탤런트 김애경이 근황을 전한다. MBN '특종세상' 영상 캡처

탤런트 김애경이 남편과 각집살이 중인 근황을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사랑받은 데뷔 57년 차 김애경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김애경과 연하 남편 이찬호 씨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했으나 18년째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김애경은 50대에 뒤늦게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버지가 가정적인 분이었는데 60세 무렵 외도를 하셨다"며 "어머니가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털어놨다.

결혼 후 별거를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남편이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 엉망이었다"며 "술을 과하게 마시는 사람과 살려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따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김애경은 지난해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도 별거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남편과) 각자 오랜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며 "함께 살아보니 서로 불편해 각자의 방식대로 자유롭게 지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애경은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