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새달 1일 2026 K리그2 홈 개막전
이용주 기자 2026. 2. 26. 16:35
청주종합경기장서 수원FC와 대결... 3·1절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 홈 개막전 포스터./충북청주FC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청주FC가 다음 달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수원FC와의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이날 개막전은 새로운 지휘봉인 '루이 퀸타'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하다.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퀸타 감독은 지난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의 체질 개선과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3.1절에 열리는 홈 개막전인 만큼 충북청주는 '3.1절 기념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충북청주는 입장시 게이트마다 2000개의 손태극기를 배포하고 전반 3분1초가 되면 관중들이 일제히 태극기를 흔드는 등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할 계획이다.
충북청주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홈 개막전인 만큼 루이 퀸타로 감독과 선수단 모두가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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