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합은 처음"…이마트24, '두카크'·'두카샌'·'두헤아'로 두쫀쿠 열풍 잇는다

라현진 2026. 2. 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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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 속에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마트24의 △초코 카스테라 카다이프 모찌 △초코 카다이프 모찌 2종도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디저트 상품군 매출 1·2위에 올랐다.

앞서 출시된 카다이프 2종을 포함해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전 상품 12종의 누적 판매량이 약 58만 개를 돌파하며 이마트24 대표 스타 상품으로 일찌감치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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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카다이프·피스타치오는 그대로
샌드위치·크림빵 등 10종 라인업
이마트24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12종을 선보였다. 이마트24 제공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 속에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마트24의 △초코 카스테라 카다이프 모찌 △초코 카다이프 모찌 2종도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디저트 상품군 매출 1·2위에 올랐다. 이들 상품은 출시 2주 차에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81% 증가했고, 3주 차에도 판매량이 55% 늘어나는 등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24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2월 두바이 스타일 카다이프 차별화 상품 10종을 대거 추가 출시하며 ‘두쫀쿠’의 열기를 이을 시즌3 상품을 발빠르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두바이 스타일 상품 10종은 기존 ‘두쫀쿠’에서 진화한 ‘두바이 스타일 시즌3 상품’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두바이 스타일 상품의 첫 시작은 ‘두바이 초콜릿 쿠키’였다. 초콜릿 코팅과 바삭한 쿠키, 여기에 카다이프까지 더해져 달콤 바삭한 디저트로 인기를 얻었다. 이에 이마트24는 카다이프·피스타치오·초콜릿 등 두바이 스타일의 핵심 정체성은 유지하되, 맛의 조합과 형태를 확장한 시즌3 상품 전략을 선택했다.

‘맛의 다양화’, 이마트24 시즌3 두바이 스타일 상품의 핵심 키워드다. 단일 히트 상품 중심에서 벗어나,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두바이 스타일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상품 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실제로 2월 추가로 출시된 10종은 기본형 ‘두쫀쿠’를 비롯해 샌드위치, 크림빵, 아이스크림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두바이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달콤 고소한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듬뿍 넣고 초코 카다이프 스프레드를 이중으로 채운 두바이 스타일 크림빵으로 국내 편의점에서는 최초로 선보인 상품이다.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카다이프와 초코칩 생크림을 풍성히 넣은 ‘두카샌(두바이카다이프초코크림샌드위치)’은 조합해 먹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피스타치오와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두헤아(두바이헤이즐넛아이스밀크컵), ‘두바아(두바이바닐라라떼아이스밀크컵)’를 통해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아이스크림 상품군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이 외에도 ‘두쫀모(두바이카다이프쫀득모찌빵)’, ‘두샌빵(두바이카다이프샌드빵)’, ‘두샌쿠(두바이카다이프샌드쿠키)’, ‘두카롱(두바이카다이프마카롱)’ 등 제품의 외형을 이루는 재료에 따라 쫄깃함, 부드러움, 바삭함, 폭신함 등 식감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출시 이후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앞서 출시된 카다이프 2종을 포함해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전 상품 12종의 누적 판매량이 약 58만 개를 돌파하며 이마트24 대표 스타 상품으로 일찌감치 자리를 꿰찼다.

김효진 이마트24 베이커리팀 팀장은 “앞으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만의 방식으로 두바이 스타일 상품을 재해석해, 편의점 디저트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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