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서 <조선일보> 펼쳐든 신동욱 "코스피 6000, 잔칫상에 눈멀어 나라 무너지는 것 몰라"
최종혁 기자 2026. 2. 26. 16:20
오늘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이 〈조선일보〉를 펼쳐 들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1면을 보겠다"며 기사와 코스피 6000 돌파에 기뻐하는 사진을 언급했는데요.
신 최고위원은 "코스피 6000 시대에 '법왜곡죄'를 만드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며 "코스피 6000 시대에 '4심제'를 강행 처리하는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눈앞에 잔칫상과 고깃국에 눈이 멀어 국가의 대들보가 썩어 내리고 국가의 곳간에 뒷문이 열렸는데 이 '코스피 6000 시대'라는 이것 때문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을 향해 "지금 당장이라도 SNS에 가벼운 글 놀림을 멈추시고 지금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야당과 협의하시고 민주당 내에서 자라고 있는 저 괴물을 이재명 대통령의 손으로 직접 제거해 주시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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