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지역 의약단체장과 보건의료 현안 논의

감성균 기자 2026. 2. 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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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약사회는 25일 중랑구 관내 음식점에서 의약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의약업계를 둘러싼 주요 현안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간담회에는 서은영 회장을 비롯해 서홍희 중랑구보건소장, 이준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장,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김성민 중랑구한의사회협회장, 김민수 중랑구치과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각 단체의 입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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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최

서울 중랑구약사회는 25일 중랑구 관내 음식점에서 의약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의약업계를 둘러싼 주요 현안과 함께 지역 보건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서은영 회장은 최근 서울 시내를 중심으로 자본세력과 결탁한 초대형 약국, 이른바 '창고형'을 표방하는 약국들이 잇따라 개설되거나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서 회장은 이들 약국과 관련해 약사법이 금지하고 있는 면허대여 및 법인의 비정상적 약국 지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주요 의심 사례와 구체적 의혹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건강보험 재정의 편취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보건의료체계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제도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서은영 회장을 비롯해 서홍희 중랑구보건소장, 이준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랑지사장,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김성민 중랑구한의사회협회장, 김민수 중랑구치과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각 단체의 입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질서 확립과 주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유관 단체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