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투어 28일 개막...2주간 아시아 유망주 격돌

박상욱 기자 2026. 2. 26.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투어대회가 2월 28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국제 무대로, 1차와 2차 대회가 2주 연속 이어지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ATF 14세 국제주니어투어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ITF 주니어 투어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이자 세계 무대를 향한 발판이다.

이번 대회는 ATF(아시아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며 이형택테니스재단이 주관, 양구군이 후원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1차 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김건호와 이형택 이사장(오른쪽)

ATF 양구 이형택재단 14세 국제주니어투어대회가 2월 28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국제 무대로, 1차와 2차 대회가 2주 연속 이어지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초 요넥스 14세부 대회에서 남녀 단식 정상에 오른 최민건(충주중)과 김서현(전일중)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특히, 김서현은 지난해 양구 1차 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이번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남자부에서는 서찬명(임용규TA), 권민찬(안동서부초), 홍승유(오산GS)가 출전해 최민건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며 여자부에서는 김태희(전일중), 임연경(홍연초), 박예인, 최화니(이상 디그니티A) 등 국내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그 밖에 카자흐스탄,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겨룬다.

3월 7일 개막하는 2차 대회는 ATF 14세 이하 일반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C1+ 등급으로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등급이다.

C1+보다 높은 등급은 아시아를 5개 지역으로 나눠 열리는 CA 등급 대회와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CA+)뿐이다.

1차 대회 우승시 ATF 랭킹포인트 600점, 2차 대회 우승할 경우 1,000점을 획득할 수 있다. 높은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는 만큼 국내외 상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ATF 14세 국제주니어투어대회는 아시아 주니어 선수들에게 ITF 주니어 투어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이자 세계 무대를 향한 발판이다. 2주 간 이어질 대회 기간 동안 어떤 차세대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대회는 ATF(아시아테니스연맹)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며 이형택테니스재단이 주관, 양구군이 후원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이형택테니스재단은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이사장이 한국 테니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한 단체다.

재단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 국제대회 개최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제주도에서 ITF 국제주니어대회(J30)도 첫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