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10대 회장으로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김동섭 2026. 2. 26. 1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정기총회서 선출…비상근 부회장 6명과 회장단 구성 완료

민동욱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신임 회장/사진=한국상장회사협의회

[대한경제=김동섭 기자]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6일 제52기 정기회원총회에서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이사를 제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민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3년이다.

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역할과 책임이 한층 무거워지고 있다”며 “회원사는 물론 유관기관, 관련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장회사들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 회장은 동국대 산업기술연구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이사회 이사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2020년 무역의 날 ‘사억불 수출의 탑’, 올해 산업단지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김영재 대덕 대표, 박진선 샘표 대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이수미 OCI홀딩스 대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정혜승 인지컨트롤스 대표 등 6명을 비상근 부회장도 선임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대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