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실적에 35% 급등한 서클…코인베이스 등 관련주도 일제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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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시장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서클은 전일 대비 35.47% 급등한 83.1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서클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서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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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발행·거래량도 대폭 늘어
서클이 시장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서클은 전일 대비 35.47% 급등한 83.1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서클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서클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흑자 전환하며 1억3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서클의 주당순이익(EPS)은 0.43달러를 기록해 팩트셋 기준 전망치였던 0.16달러를 2배 이상 웃돌았다.
특히 서클의 USDC 발행량(지난해 연말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72%나 증가해 753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동안 기록한 USDC의 온체인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47%나 늘어나 11조9000억달러에 달했다.
RWA.xyz에 따르면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4일(현지시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97% 증가했다.
즉 USDC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대비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의미다.
단 서클은 이날 급등에도 지난해 6월 상장 직후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298.99달러와 비교해 72.19% 급락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디지털 자산 시장 상승세와 서클의 호실적에 힘입어 다른 디지털 자산 관련주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USDC 관련 매출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고 있는 코인베이스는 13.52% 오른 183.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로빈후드(5.64%), 마라홀딩스(6.46%), MSTR(8.86%), BMNR(10.65%) 등도 함께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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