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부트캠프사업단 2차년도 성과교류회 가져 … 180명 교육생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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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부트캠프사업단이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평택대에 따르면 부트캠프사업단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맞춤형 트랙 교육과 교과–비교과 통합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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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평택대에 따르면 부트캠프사업단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맞춤형 트랙 교육과 교과–비교과 통합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참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력서·자기소개서 1:1 컨설팅, 직무 맞춤형 모의면접, 기업 매칭 프로그램 등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취업 준비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또 반도체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생이 반도체 공정 라인, 장비 운영 시스템, 클린룸 환경, 품질·안전 관리 체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은 사전 직무 이해 교육과 사후 진로 설계 상담과 연계돼 운영됨으로써 단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추천채용 및 현장실습 후 채용 연계 모델을 강화했다.
'Ace Pass' 기반 학생역량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별 취업 준비 현황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맞춤형 상담, 직무 적합도 분석, 취업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취업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부트캠프사업단은 지난 2024~2025년 2차년도까지 총 180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 이 가운데 46.7%에 해당하는 84명이 중ㆍ고급 수준의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단순한 교육 이수를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맞춤형 반도체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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