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3월 한 달 간 3000원 추가 캐시백
교통비 절감 노하우 등 공유하는 '자린고비 채팅방' 운영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토스뱅크는 정부 환급에 토스뱅크 추가 캐시백까지 더한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달라지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 환급 외에도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교통비 월 4만원 이상 이용 시 토스뱅크 캐시백 기본 20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총 3000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정부 환급금과 추가 캐시백은 모두 익월 25일쯤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될 예정이다.
또한 토스뱅크는 K-패스 참여 사업자 중 최초로 회원 가입 및 카드 연동 프로세스를 토스 앱 안에 탑재했다. 기존에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고객이 별도로 공식 웹사이트나 앱에서 회원 가입과 카드 등록을 해야 했지만,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가입, 카드 등록 및 변경까지 모든 과정을 토스뱅크에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이번 K-패스 체크카드를 '커뮤터스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딩했다. 토스뱅크 K-패스 이용 고객은 토스뱅크의 '자린고비 채팅방'에 참여해 출퇴근 이동 시간 동안 교통비 절감과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투표와 챌린지 등을 통해 서로의 절약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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