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로마 경찰이 도둑질?…21명 수사선상
KBS 2026. 2. 26. 15:28
마지막은 이탈리아 로마로 갑니다.
현직 경찰이 무더기로 수사선상에 올랐다는데요.
백화점 절도 사건에 가담한 혐의입니다.
이탈리아 언론은 로마 테르미니역에 있는 유명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현직 경찰관 21명이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백화점 매장 직원과 짜고 18만 4천 유로, 약 3억 천만원 어치의 의류, 화장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공모한 매장 직원이 도난 방지 태그를 제거한 물건을 미리 준비한 가방에 담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절도 혐의를 받는 경찰들은 모두 테르미니역에서 근무중이던 철도 경찰과 군경찰 소속인데요.
고위 간부도 9명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수사는 2023년분 재고 조사에서 장부상 부족한 재고가 확인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감시 카메라 영상 등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했습니다.
전체 피의자는 44명으로 알려졌는데, 현지 검찰은 범행에 가담한 사람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김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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