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엠 멤버스, 센트비와 전자상품권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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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가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와 apM 전자상품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피엠 멤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류 도매(B2B) 쇼핑몰인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 럭스(apM Luxe)를 운영하는 에이피엠 그룹과 협업해 11만 명 이상의 B2B 도매 사업자 회원에게 전자상품권, 멤버십, AI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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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IT 기업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가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SentBe)와 apM 전자상품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센트비는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법정 화폐 지급이 가능한 싱가포르 주요결제기관(MPI, Major Payment Institution) 라이선스를 보유한 글로벌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을 전세계 법정화폐로 지급하는 오프램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센트비는 자사의 스테이블코인(USDT)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apM 전자상품권을 재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해외 송금 방식 대비 처리 시간과 수수료를 개선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1분기 내 실증 테스트를 완료한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피엠 멤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패션 유통 산업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제 결제의 안전한 협업 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apM 직접 결제 시스템 도입 가능성까지 대비한 장기 로드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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